22사단 신원미상자 CCTV
2월 16일 강원도 전방 동부전선 지역에서 신원 미상자가 포착되어 한 때 진돗개 경보가 발령됐다 해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신원 미상자가 출입금지 해안가를 걷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2사단 신원미상자 CCTV 포착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신원 미상자가 CCTV에 포착되었다고해요.
군은 신원 미상자 신병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진돗개 발령이 해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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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자는 불한출신 탈북자?
신병을 확보한 신원미상자는 신만과정 중에서 ‘북한에서 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계속 확인 중이며 실제 탈북자인지, 간첩인지 여부는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육군 22사단은 과거 노크귀순으로 물의를 빚은 곳으로 지난 11월에도 탈북자 한명이 철조망을 뚫고서 귀순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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